cranium8 갭더시리즈로 태국어 공부 ทฤษฎีสีชมพู GAP The series | EP.3 _1 고화질 유튜브 링크 : https://youtu.be/rzWHMCP3tbo #ทฤษฎีสีชมพู #freenbecky #freenbeck #gaptheseries #คนเกาหลี #갭더시리즈 #갭더시 #갭더시한글 #갭더시한국어 #갭더시리즈한글 #갭더시리즈한국어 #프린베키 #프린사로차 #베키암스트롱 #ทฤษฎีสีชมพู #freensarocha #beckyarmstrong #beckyrebeccaarmstrong #freenbeck #freenbecky #ฟรีนเบค #ฟรีนเบคกี้ #ฟรีนสโรชา #ฟรีน #เบคกี้รีเบคก้า #เบคกี้ #เบค #gaptheseriesep1 #갭더시1화 #갭더시리즈프린베키 #프린베키갭더시리즈 #คนเกา.. 2025. 7. 1. [Announcement] 크라니움 번역 게시물 관련 Due to some conditions, please find the link below for the details.Sorry for the inconvenience. https://blog.naver.com/nimank/223766654938 2025. 5. 31. [한글번역] Chapter 5 _ 1 크라니움 Cranium ปรีศนาซากมรณะ * 영문판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편의에 따른 의역•오역이 있습니다. 파란색은 문맥상 이해를 돕기 위한 추가 설명이고, 분홍색은 제 마음의 소리입니다. 이날 오후, 닥터 부사야는 더 많은 희생자들의 손목, 팔, 그리고 오른쪽 발목들을 취합했다. 모든 부위들이 서로 다른 시신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상태는 괜찮은 편이었다. 부아, 핀야 그리고 경찰 소속 법의학 조사관은 토막난 시체 부위들을 원래 형태로 맞춰야만 했다. 누군가에게 다른 사람의 다리를 갖다놨다고 상상해보자. 이 점이 바로 재난이나 사고가 났을 때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어렵게 만드는 점이였다. 아침에 미라화된 해골을 발견한 일은 오후까지도 부아를 신경 쓰이게 했고, 결국 일에 집중할 수 없었다. 그게 여기 .. 2025. 2. 20. [한글번역] Chapter 4 _ 2 크라니움 Cranium ปรีศนาซากมรณะ * 영문판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편의에 따른 의역•오역이 있습니다. 파란색은 문맥상 이해를 돕기 위한 추가 설명이고, 분홍색은 제 마음의 소리입니다. 아직도 블랙박스가 복구됐다는 소식은 없었다. "내가 대답 안 하면, 계속 그렇게 성가시게 할 거야, 바이부아(Bai Bua, ใบบัว = 연잎)?' "너랑 말 섞고 싶은 게 아니라, 핀야. 나는 궁금한 거야. 궁금한 건 못 참고 꼭 짚고 넘어가는 건 종특(종족 특성)인 거라고." 부사야가 반박했다. "나는 그렇게 꼬치꼬치 캐묻지 않는데" "그러니까 너는 다른 종족이라니까." 부아는 재빨리 대답하고는 그 수수께끼의 해골을 살펴보기 위해 좀 더 가까이 다가갔다. "그래서 뭐 좀 알아냈어?" "니가 말해봐, 닥터 부아." "내가 아는 .. 2025. 2. 13. [한글번역] Chapter 4 _ 1 크라니움 Cranium ปรีศนาซากมรณะ * 영문판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편의에 따른 의역•오역이 있습니다. 파란색은 문맥상 이해를 돕기 위한 추가 설명이고, 분홍색은 제 마음의 소리입니다. 닥터 부사야는 심한 두통을 앓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인류학 박사학위를 가진 젊은 여성은 추락 사고로 부서진 비행기 잔해 옆에서 발견된 누군가의 두개골을 위, 아래로 살펴보고 있었다. 사방으로 흩어진 잔해만 보면 애초에 이게 비행기였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녀 앞에 놓인 것은 그녀를 놀라게 했다. 돋보기를 손에 들고 그녀는 도대체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을 재차 살펴봤다. 그녀는 시신의 일부들을 감식하기 위해 연구실로 보내기 전에 천으로 잘 싸매거나 가방에 담에 보관해야 했다. 그런 다음에는 희생자들의 각 특징.. 2025. 2. 10. [한글번역] Chapter 3 _ 2 크라니움 Cranium ปรีศนาซากมรณะ 챕터 3 번역 2번째 순서 입니다. * 영문판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편의에 따른 의역•오역이 있습니다. 파란색은 문맥상 이해를 돕기 위한 추가 설명이고, 분홍색은 제 마음의 소리입니다. 젊은 닥터(박사)는 작업 도구가 든 가방에서 장갑을 찾고는 작업에 집중했다. 그녀는 피해자들의 신원확인 작업을 담당하였기에 취합된 승객들의 파일 및 사진들을 남겨진 유골과 대조했다. 다른 말로 하자면, 그녀는 사망자들과 유족들 간의 중재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녀는 가급적 이런 일이 자주 발생하지 않기를 바랬었다. 원숭이들을 보며 영장류의 멸종이란 주제에 관해 생각하는 것이 그녀에게는 훨씬 더 즐거운 일이었다. 부아는 불에 타고 그을려 얼마 남지 않은 유해를 바라봤다. 그리.. 2025. 2. 3. [한글번역] Chapter 3 _ 1 크라니움 Cranium ปรีศนาซากมรณะ 챕터 3 번역 1번째 순서 입니다. * 영문판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편의에 따른 의역•오역이 있습니다. 어두운 밤에 밖에서 들리는 발소리 때문에 부사야는 잠을 청하지 못하고 일어났다. 그녀가 시간을 확인해보니, 새벽 2시 28분이였다. 인류학자인 점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들이 그녀가 쉬고, 자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전문가임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장소에서 잠에 드는 것은 아직 쉽지 않은 일이긴 했다. 생산적인 일을 하기엔 너무 졸렸기 때문에 1시간 이내에 잠에 들어야만 했다. 하지만 밖에서 들리는 발소리가 여전히 그녀를 거슬리게 했다. 도대체 누가 이 시간에 돌아다니는걸까? 지박령 인건가? 그녀는 이 날 저녁에 이 곳에서 작업하는 것에 대한 승인을.. 2025. 1. 28. [한글번역] Chapter 2 _ 2 크라니움 Cranium ปรีศนาซากมรณะ 챕터 2 번역 2번째 순서 입니다. * 영문판 소설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편의에 따른 의역•오역이 있습니다. 부아는 저녁을 먹기 전에 샤워를 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야 핀야가 텐트로 먼저 돌아갈 것 같았다. 그녀는 핀야의 얼굴을 보고 나면 입맛이 뚝 떨어질 것 같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해가 지고 나니 날씨가 살짝 서늘해져서 약간의 바람이 그녀의 숙면에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부사야는 그녀의 작업이 아직도 한참 남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첫째날에 샤워까지 마쳤음에도 부아는 일부러 식당에 가지 않았다. "여기 직원분이 너한테 이 도시락 좀 갖다주래. 아마 니가 꾸물대는 바람에 식당 끝나서 그렇겠지. 그리고 브리핑은 내일 아침으로 연기됐데." 부아는 그녀의 침대 옆에 .. 2025. 1. 23. 이전 1 다음